성모님 메세지 2011-2020

2019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회개로 부르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이 시간은 너희를 위한 시간, 침묵과 기도의 시간이다. 그러니 너희 마음의 온기 안에서 희망과 믿음의 씨앗이 자라기를 바란다. 그러면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기도를 더 많이 할 필요를 나날이 느낄 것이다. 너희 삶이 정돈되고 책임 있게 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여기 이 세상을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며, 하느님께 더 가까이 있을 필요를 느낄 것이고, 너희가 하느님을 만난 체험을 사랑으로 증거할 것이며, 이를 다른 이들과 나눌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너희의 '예'가 없으면 나는 할 수 없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9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새로운 삶에로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몇 살인지는 중요하지 않으니, 이 은총의 시기에 너희를 바꾸어주실 예수님께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자연처럼 새로운 삶에서 태어날 것이고, 천국과 천국의 것들을 향해 너희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 대한 사랑으로 나를 허락하셨기에 내가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9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은총의 시기이다. 자연이 새로운 생명을 향하여 스스로를 새롭게 하듯, 너희도 회개로의 초대를 받았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공허하고 기쁨이 없다. 하느님을 모시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기도가 너희의 삶이 될 때까지 기도하여라. 너희를 창조하신 하느님을 자연 안에서 찾아라. 자연은 죽음이 아닌 생명을 위해 대변하고 분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쟁이 마음과 국가들을 다스리고 있다. 너희에게 평화가 없고, 어린 아이들아, 너희 이웃에게서 형제의 모습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느님과 기도로 돌아가거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9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은총의 시간, 자비의 시간이다. 어린 아이들아, 미움과 불안의 바람이 너희 내면과 주변을 지배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사랑과 기도가 되라고 부름을 받았다. 악마는 불안과 무질서를 원한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기쁨이 되어라. 그분께서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돌아가시고 부활하셨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생명,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죽음을 이기셨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그분 안에서 부활했음을 증거하고 자랑스러워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9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비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지도해서 회개의 길로 인도하도록 허락하셨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 모두는 구원의 계획이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서 실현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라고 부름을 받았다. 어린 아이들아, 인생은 짧으며 너희 공로에 따라 영원한 생명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음을 인지하여라. 그러니 하느님 손에 쓰이는 합당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9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있다. 특별히, 어린 아이들아,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구나. 나는 너희가 신앙 안에서 굳건하고 꾸준히 기도하도록 새로운 시대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그래서 성령께서 너희를 통해 활동하시고 이 땅의 얼굴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말이다. 사탄은 전쟁과 미움을 원하지만, 나는 가장 귀한 선물인 평화를 위해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펼쳐진 두 손이 되고 하느님과 함께 당당하게 가거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9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위한 내 부름은 기도이다.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고, 너희를 하느님께 묶어주는 화환이기를 바란다. 어린 아이들아, 시련이 올 것이고 너희는 강하지 않을 것이며, 죄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내 것이면 너희가 이길 것이다. 너희 피신처가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기도가 너희에게 밤낮으로 삶이 될 때까지 기도로 돌아가거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9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여기 지상에서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하늘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일하며, 사랑으로 증거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수고를 백배로 축복해 주실 것이며, 너희는 민족들 가운데 증거자가 될 것이고, 믿지 않은 이들의 영혼이 회개의 은총을 느끼며, 하늘이 너희의 노고와 희생에 고마워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내 자녀이며 거룩함을 결심했다는 것을 손에 든 묵주로 증거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9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도와줄 수 있도록 내 지향을 위해 기도하라고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른다. 어린 아이들아, 묵주기도를 하고 묵주기도의 신비를 묵상하여라. 너희도 삶 속에서 환희와 고통을 거쳐가기 때문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신비들을 너희 삶으로 바꾸는 것이다. 삶은 그것을 하느님의 손에 드리기 전에는 신비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으로 마음이 충만해진 베드로처럼 믿음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하느님께서 날마다 내 현존으로 너희를 감싸시는 사랑을 삶으로써 증거하라는 부르심도 받았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마음을 열고 믿음 안에서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9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기도로 부른다. 기도가 너희 영혼에 향유가 되기를 바란다. 기도의 열매는 기쁨이며 주는 것이고, 너희 삶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하느님을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 온전히 내어 맡기면, 그분께서 모든 것을 돌보시고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며, 너희 희생에 의미가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9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기가 너희에게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 없이는 너희에게 평화가 없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너희 마음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서 너희 안에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고 너희에게 당신 사랑과 축복을 주시도록 말이다. 사람들의 마음이 미움과 시기심으로 가득 차 있기에 세상이 전쟁 중인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눈에 평화가 없음이 보인다. 이는 예수님께서 너희 삶에 태어나시는 것을 너희가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분을 찾고 기도하여라. 그러면 예수님께서 기쁨이고 평화이신 아기의 모습으로 당신 자신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위해 기도한단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9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하늘에서 오는 그분 사랑을 너희에게 드러내시도록 그분을 너희에게 모시고 온다. 너희 마음은 평화를 갈망하는데, 평화는 세상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영혼이 병들며 영적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고 있는 이 구원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려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8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기가 너희에게 기도의 시간이 되기를, 그래서 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너희 위에 내려오시고 너희에게 회개를 선사하시기를 바란다. 너희 마음을 열고 성경 말씀을 읽어라. 그 증언들을 통해 너희도 하느님께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말이다. 무엇보다 먼저,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과 하느님의 것들을 구하고, 세상 것들은 세상에 남겨두어라. 사탄이 너희를 먼지와 죄로 유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거룩함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천국을 위해 창조되었다. 그러니 천국과 천국의 것을 추구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

2018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이 은총의 시기에 너희 자신을 열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계명들을 실천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그래서 그 계명들이 회개의 길에서 성사들을 통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말이다. 세상과 세상의 유혹은 너희를 시험하고 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미(美)와 겸손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느님의 피조물을 보아라. 그리고 어린 아이들아,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그러면 그분께서 구원의 길에서 너희를 이끌어 주실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8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둠이 빛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는 이 은총의 시기에 기도 안에서 나와 함께 하자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기도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고해하고 은총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여라. 하느님을 택하여라. 그러면 그분께서 거룩함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며, 십자가가 너희에게 승리와 희망의 표시가 될 것이다. 세례 받은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너희가 하느님 계획의 일부라는 것에 대해 마음속으로 감사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8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예수님과 함께 너희의 새로운 삶을 살라고 너희를 부른다. 부활하신 분께서 너희에게 힘을 주시어 너희가 삶의 시련 가운데 언제나 강하고, 충실하고 꾸준히 기도하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당신 상처로 너희를 구원하셨고, 당신 부활로 너희에게 새 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그리고 희망을 잃지 마라. 기쁨과 평화가 너희 마음에 있고, 너희가 내 자녀라는 기쁨을 증거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8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불안정한 시대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이시며 너희를 당신께 인도하도록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하느님께 더 의탁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고자 하는 선물들을 향해 너희 마음을 열고, 내 아들 예수님을 침묵하는 마음으로 흠숭하여라. 그분께서는 너희가 영원에서, 즉 너희를 인도하시고자 하는 그곳에서 살게 하려고 당신 목숨을 내어놓으셨다. 너희의 희망이 일상생활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을 만나는 기쁨이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부르니,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마라. 기도는 기적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8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날은 너희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 회개하고 내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회개와 거룩함의 길로 나아간 이들에 대해 주님께 감사를 드리도록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날이다. 기뻐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자비하시고,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하시며, 내가 여기에 오는 것을 통해 너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내 아들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도록 너희에게 그분을 준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8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너희의 힘이시기에 너희를 당신께 인도하라고 나를 부르셨다. 그래서 하느님께 기도하고 그분께 의탁하라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몰래 숨어있다가 너희 모두가 부르심을 받은 은총과 기쁨에게서 영혼을 멀리 데리고 가는 모든 악으로부터 피하는 피신처가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이 지상에서 천국을 살아라.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이 너희 길에서 빛이 되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8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은총의 시기이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를 더 많이 하고 말을 줄여라. 그리고 회개의 길에서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시도록 허락해 드려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8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주는 열매를 통해 자연도 너희에게 그 사랑의 표시를 한다. 내가 오는 것을 통해 너희도 넘치는 선물과 열매를 받았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내 부름에 얼마나 답하였는지, 하느님은 아신다. 내가 너희를 부르니, 늦지 않았으니 거룩함을 택하고, 은총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을 택하여라. 너희가 하느님께 의탁하면, 그분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백배로 주실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8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는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메시지들을 통해서 새로운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크나큰 은총이 있다. 어린 아이들아, 지금은 은총의 시기이고, 너희와 미래 세대들에게 회개를 위한 시간과 부르심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들을 부르니, 어린 아이들아, 기도를 더 많이 하고 내 아들 예수님께 너희 마음을 열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8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은총과 기도의 시간, 기다림과 내어줌의 시간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무엇보다도 당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내어주고 계시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너희 마음과 가정을 열어라. 이 기다림이 기도와 사랑이 되고, 특별히 내어줌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어린 아이들아, 그리고 너희가 좋은 것을 포기하지 않도록 너희를 격려하고 있다. 열매가 멀리서 보이고 들리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원수들이 화가 나서 기도에서 너희를 멀어지게 하려고 모든 것을 쓰고 있는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8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왕이신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시고 온다. 예수님은 너희에게 평화를 주신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아, 이 평화를 너희만을 위한 것으로 두지 말고 기쁘고 겸손하게 다른 이들에게 전해 주어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고자 하는 이 은총의 시간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영원함을 향해서 인도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내 현존은 이곳에서의 사랑의 표시인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7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평화를 위해, 즉, 사람의 마음에 평화, 가정의 평화,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사탄은 강력하며, 너희 모두를 하느님에게서 등 돌리게 하려 하며, 너희를 인간적인 모든 것에로 되돌리고, 마음 안에 있는 하느님을 향한 모든 느낌과 모든 하느님의 것을 파괴시키려고 한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기도하고, 세상이 너희에게 제시하는 물질주의, 현대주의, 이기주의에 대항하여 투쟁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거룩함을 향해 결심하여라, 그리고, 나는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단다. 내 부름에 응답해주어 고맙다.”

2017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 믿음을 깊이 있게 실천하고, 믿음을 강하게 해 주십사 지극히 높으신 분께 청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그래서 바람과 폭풍우가 믿음을 부수어 버리지 못하도록 말이다. 너희 믿음의 뿌리가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과 기도이기를 바란다. 어린 아이들아, 분명하고 꾸준한 믿음과 희망의 백성이 되도록 포기와 회개로의 부르심으로 하느님께서 은총을 주고 계시는 은총의 시기인 지금부터 너희 자신에 공들여 작업하도록 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7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이 은총의 시기에, 하느님의 자비에 너희 마음을 열고, 기도, 참회, 거룩함을 향한 결심으로 새로운 삶을 살라고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봄이라는 이 시기는 너희가 너희 생각과 마음에서 새로운 삶과 쇄신으로 나아가게 한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명에 대해 확고하게 '예'라고 말하도록 도우려고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와 너희 후손을 위해 내게 주시는 은총을 통해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7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하고 기도하여라. 그리고 멀리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내 현존을 증거하여라. 너희는 너희 증거와 모범으로, 하느님과 그분 은총에서 멀어져 있는 이들의 마음을 (하느님과 그분 은총에로) 더 가까이 이끌 수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전구한다. 그래서 너희가 사랑과 결의를 가지고, 나의 티없는 성심에서 멀어져 있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증거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7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가 너희를 회개로 다시 부르도록 허락하셨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모두 부름을 받은 은총을 향해 너희 마음을 열어라. 이 평화 없는 세상에서 평화와 사랑의 증거자가 되어라. 이 땅에서의 너희 삶은 지나가버리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천국과 천국의 것을 열망하도록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모든 것을 다르게 볼 것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위해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7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인내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고, 깊은 기도를 향해 스스로를 열라고 너희를 부르고 싶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는 신앙의 심장이며, 영원한 생명에서 희망이란다. 그러니 너희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로 너희 마음이 노래할 때 까지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어린 아이들아, 그리고 내가 어머니로서 주는 평화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7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명에서 멀어져 있는 모든 이들에게 너희가 기도가 되고 하느님의 사랑을 반영하는 모습이 되어라. 어린 아이들아, 회개에 있어 충실하고 단호해지며, 너희 자신에 노력을 들여 삶의 거룩함이 너희에게 실제가 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좋은 것을 하도록 기도로 서로 격려하여, 세상에서의 너희 삶이 더 즐겁도록 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7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의 사람이 되라고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른다. 너희에게 기도가 기쁨이 되고 지극히 높으신 분과의 만남이 될 때까지 기도하여라. 그분께서는 너희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너희는 사랑과 평화의 사람이 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사탄은 강력하며 너희를 기도에서 멀어지게 하려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기도가 하느님을 만나는 비밀 열쇠라는 것을 잊지 마라. 그래서 내가 너희를 인도하려고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기도를 포기하지 마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7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유혹에 빠진 모든 이들, 너희 형제자매들을 위하여 끊어버림, 단식, 기도를 하는 것에 너그러워지라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특별히 사제들을 위해, 그리고 봉헌 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에게 간절히 부탁한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더욱 열렬히 사랑하고,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주시고, 그들이 천국과 천상 신비를 증거할 수 있도록 말이다. 많은 영혼이 죄 중에 있다. 이들의 회개를 위해 희생하고 기도해주는 이들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7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이 은총의 시기에 너희가 기도가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너희 모두에게는 문제, 환난, 고통이 있고 평화가 부족하다. 거룩함으로 나아가도록 많은 성인들이 너희에게 모범과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너희 곁에 계실 것이고, 너희는 개인적인 회개를 통해 찾아나가면서 거듭날 것이다. 믿음이 너희에게 희망이 되고, 기쁨이 너희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7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너희를 기도로 부른다. 기도하고 평화를 찾아라,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누구이든지 무엇이든지 상관없이 너희에게 당신 평화를 주시려 여기 이 땅에 오셨던 분, 내 아들, 너희 형제이신 그 분은 나를 통하여 너희를 회개로 부르고 있다. 하느님 없이는 너희에게 미래도 영원한 생명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믿고 기도하고, 너희가 개인적으로 그분을 만날 것을 기대하며 은총 안에 살아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7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당신 평화와 축복을 주시도록 그분을 너희에게 모셔온다. 어린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받은 은총과 선물을 살고 증거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성령께서 너희에게 힘을 주시어 너희가 기쁜 증거자가 되고 평화와 희망의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6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 모두를 기도로 부르고 있다. 너희는 기도 없이 살 수 없다. 기도는 너희를 하느님께 더 가까이 데려다 주는 사슬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과 그분 계명으로 돌아가서, 온 마음으로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하느님 편일지 그 반대편일지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사탄이 너희를 죄와 종살이로 끌어넣고 싶어 하는 것을 보아라.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내 아들 예수님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으로 돌아오너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6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너희 모두를 회개로 부르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그다지 사랑하지 않으며 기도를 훨씬 더 적게 한다. 너희는 길을 잃었고 너희 목표가 무엇인지 모른다. 십자가를 짊어져라, 그리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따라라. 그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너희에게 당신을 내어주신다.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으니, 기도 안에서 희망과 너희 존재의 의미를 찾기 위해 마음으로 하는 기도로 돌아오너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며,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6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내 사랑을 너희에게 전해 준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하도록 허락하셨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너희를 회개로 부르도록 허락하셨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사랑이 부족하며,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를 구원하시고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 사랑 때문에 당신 목숨을 내어놓으셨음을 여전히 깨닫지 못했다. 그리니 기도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6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죄와 죄짓는 습관에 빠진 너희를 보며 나의 티없는 성심은 피를 흘린다.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으니, 지상에서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하느님과 기도로 돌아오너라. 멀어져 있는 모든 이들에게 너희 마음이 희망과 기쁨이 되도록 하라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통하여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내 부름이 너희 영혼과 마음에 바르는 연고가 되어,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시고 영원에로 너희를 부르고 계시는 창조주 하느님께 영광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 어린 아이들아, 인생은 짧으니, 좋은 일을 하도록 이 시간을 잘 활용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6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현존은 너희 모두를 위한 하느님의 선물이며 회개를 위한 격려이다. 사탄은 강력하며, 너희 마음과 생각에 무질서와 불안을 넣고 싶어한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성령께서 기쁨과 평화로 가는 옳은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시도록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6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선물에 대해 나와 함께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어린 아이들아, 이 세상에서 너희에게 이롭도록, 기도하고 하느님 계명을 실천하여라. 오늘, 이 은총의 날에, 나는 어머니로서 주는 평화의 축복, 내 사랑의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싶구나. 나는 내 아들과 함께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으며, 항구히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내가 너희와 함께 내 계획들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말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6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바라보니 너희가 길을 잃었고, 너희 마음 안에 기도나 기쁨이 없구나. 어린 아이들아, 기도로 돌아오너라. 그리고 사람이 아닌 하느님을 첫 자리에 모셔라.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주고 있는 희망을 잃지 마라. 어린 아이들아, 이 시기가 날마다 너희 마음의 침묵 안에서 하느님을 더 많이 찾는 시간이 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기도가 기쁨이 될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6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천상 기쁨을 나누고 싶다.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만 주시는 희망, 평화, 사랑이 너희 마음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너희 마음의 문을 열어라.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세상과 세상의 것들에 너무 묶여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이 바다의 파도를 요동치게 하듯 사탄이 너희를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의 생명 사슬이 마음으로 하는 기도와 내 아들 예수님을 흠숭하는 것이 되도록 하여라. 예수님 안에서 너희가 너희 삶으로 타인에게 기쁨과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그분께 너희 미래를 드려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16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기도로 부르고 있다. 기도가 너희에게 삶이 되도록 하여라. 그렇게 해야만 너희 마음이 평화와 기쁨으로 충만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 곁에 계실 것이고 너희는 마음 안에서 그분을 친구처럼 느낄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아는 이에게 말하는 것처럼 그분께 말 할 것이고,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증거할 필요를 느낄 것이다. 예수님께서 너희 마음 안에 계시고 너희는 그분 안에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단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6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기심을 버리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들을 실천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삶을 바꿀 수가 없다. 너희는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평화를 지닐 것이다. 평화 안에 삶으로써 증거 할 필요를 느낄 것이다. 지금은 멀리 계시다고 느끼는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희 마음 안으로 들어가시도록 허락하여라. 너희 내면과 너희 주변에 있는 악을 이기기 위하여 단식과 고해성사로 돌아오너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6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로 돌아오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 은총의 시기에 하느님께서는 거룩함과 단순한 삶으로 너희를 인도하도록 나를 허락하셨다. 너희가 작은 것에서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과 사랑에 빠지도록, 너희 삶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리는 것이 되도록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 삶이 사랑 안에서 다른 이들에게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사심 없이,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증거를 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모두를 위해 내 아들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6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들 예수님께서 당신 평화를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아주 기쁘게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그 평화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희 마음을 열고 기뻐하여라. 천국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마음과 가정, 세상에서 평화를 위해 투쟁하고 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아, 그렇게 되도록 너희는 기도로 돕도록 하여라. 나는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를 축복하며, 희망을 잃지 말고 너희 시선과 마음이 항상 천국과 영원함을 향하게 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그렇게 하면 너희는 하느님과 그분 계획을 향해 열리게 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5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부르니, 기도 안에서 너희 소명을 살아라.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사탄은 미움과 불안의 바람, 전염되는 그의 바람으로 사람과 그 영혼을 질식시키고 싶어 한다. 마음에 하느님도 기도도 없어서 기쁨이 없는 이들이 많다. 미움과 전쟁이 날마다 늘고 있다.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으니, 어린 아이들아, 열정을 가지고 거룩함과 사랑의 길을 새로이 걷기 시작하여라. 이런 이유로 내가 너희 가운데 왔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에로 너희를 부르고 계시는데, 그 사랑이 아닌 인간적인 사랑만 알고 그런 사랑만 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우리 다함께 사랑과 용서가 되자. 어린 아이들아, 언제나 너희 마음 안에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이 있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5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르니, 기도를 더 많이 하고 말을 줄여라.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초대하시는 계명에 맞게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5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지극히 높은 분께서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회개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도록 허락하셨다. 많은 이들이 은총에 대해 스스로 마음을 닫아버렸고, 내 부름을 귀 담아 듣지 않는다. 너희들,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악마가 현대주의를 통해 너희에게 제안하는 모든 악의 계획과 유혹에 맞서 싸워라. 기도 안에서 강해지고 손에 십자가를 쥐고 기도함으로써, 악이 너희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고 너희 안에서 정복하지 못하게 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5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오늘도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의 영이 약하고 모든 세상의 것들로 지쳐 있기에 너희 영혼이 불안하다. 어린 아이들아, 성령께서 너희를 변화시키시고 성령의 믿음과 희망의 힘으로 너희를 채워주시도록 성령께 기도하여, 악에 맞서는 이 투쟁에서 너희가 굳건해질 수 있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전구한단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5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기쁘게 너희 모두를 부르니, 기도하고 기도의 힘을 믿어라. 마음을 열어라, 어린 아이들아, 그러면 하느님께서 당신 사랑으로 너희를 채워주시어 너희가 다른 이들에게 기쁨이 될 것이다. 너희의 증거가 힘이 있어질 것이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것이 하느님의 부드러움으로 엮어질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을 첫 자리에 모실 때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와 너희 회개를 위해 기도한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5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나에게 은총을 주시어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회개로 부를 수 있게 하신다.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의 내일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전쟁과 평화의 결여, 슬픔이 아닌 기쁨과 평화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하느님 없이는 너희는 결코 평화를 찾지 못한단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너희 마음이 기쁘게 노래할 수 있도록 하느님과 기도로 돌아오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단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5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기쁘게 너희와 함께 하며 너희 모두를 부르니, 어린 아이들아, 너희에 대한 내 사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내 사랑은 악보다 강하니,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 안에서 내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께로 더 가까이 다가서거라. 하느님 없이는, 어린 아이들아, 너희에게 미래가 없으며, 희망이나 구원도 없단다. 그러니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와 함께,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위해 하느님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5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기도가 되라고 오늘도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너희에게 기도가 하느님과의 만남을 위한 날개가 되기를 바란다. 세상은 시험의 시기에 있다. 하느님을 잊고 그분을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찾고 사랑하는 이들이 되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내 아들께로 인도하고 있다. 그런데 너희가 하느님 자녀로서의 자유 안에서 '네'라고 해야만 한다. 나는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으며, 어린 아이들아,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단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5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 마음을 강한 믿음으로 채워 주십사 성령께 기도드리고 있다. 기도와 믿음은 너희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채울 것이고, 그러면 너희는 하느님에게서 멀어진 이들에게 표징이 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마음으로 하는 기도를 하도록 서로 격려하여라. 기도가 너희 삶을 채울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면,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날마다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흠숭함으로써 그분을 섬기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봉사하는 섬김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모두를 위하여 전구한단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5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내 기도는 너희 모두를 위한 것이며, 특히 내 부름에 대해 마음이 완고해진 모든 이를 위한 것이다. 너희는 은총의 시기에 살고 있으면서 하느님께서 내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주고 계신 선물들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오늘도 성화되기를 결심하고 이 시대의 성인들을 본받아라. 그러면 거룩함이 너희 모두를 위한 현실임을 보게 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눈에 유일무이하며 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음을 사랑 안에서 기뻐하여라. 너희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기쁨이기 때문이다. 평화, 기도, 사랑을 증거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5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으니, 내 지향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평화가 위험에 처해 있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사탄이 모든 방면으로 공격하고 유혹하고 있는 이 불안한 세상에서 평화와 희망의 전달자가 되어라. 어린 아이들아, 기도 안에서 굳건해지고 믿음 안에서 용기를 내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5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으며, 이 포옹에서부터 그분의 평화를, 그리고 천국을 향한 갈망을 너희에게 주고 있다. 나는 평화를 위해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으며, 평화가 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내가 어머니로서의 내 평화의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있단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4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기도에서 나오는 광채가 너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너희 가정에서 눈에 보이는 곳에 성경을 두고 읽어라. 그러면 너희 마음 안에 평화의 말씀이 흐르기 시작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나날이 하느님의 뜻에 더욱 열릴 수 있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4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많은 이들의 마음에 하느님께서 안 계심을 보고 듣고 느낀다. 그들은 하느님을 원치 않는다. 기도에서 멀어져 있고 평화가 없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고 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여라. 내 부름에 처음부터 '예'라고 응답한 너희들이 기도가 되어라. 하느님을 증거하고 나의 현존을 증거하여라. 그리고 어린 아이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나는 날마다 너희 모두를 내 아들 예수님께 바친단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4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새로이 부르고 있으니, 발현 초기 때처럼 죄에 대항하는 싸움을 다시 시작하고, 고해성사를 보며, 성화되기로 결심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통하여 세상으로 흘러들어가기 시작할 것이며, 평화가 너희 마음을 다스리고 하느님의 축복이 너희를 채우기 시작할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4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따사로운 햇살을 향해 꽃이 열리듯,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주고 계신 은총을 향해 너희 마음을 열어라. 하느님과 그분 사랑에서 멀어져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이 되어 주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단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4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 없이는 흙이라는 점을 인지하여라. 그러니 너희 생각과 마음을 하느님과 기도에로 전환하여라. 그분의 사랑에 의탁하여라. 하느님의 영 안에서,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모두 증거자가 되라고 부르심을 받았다. 너희는 소중하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거룩함과 영원한 생명에로 부른다. 그러니 이 세상 삶은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것임을 인지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회개하는 새로운 삶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4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여전히 너희와 함께 하며 기도 안에서 너희를 평화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나에게 은총을 주고 계신다. 너희 마음과 영혼은 평화와 사랑에 목마르고, 하느님과 그분의 기쁨에 목말라한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그러면 기도 안에서 삶의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전구한단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4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에게 마음을 열고 회개하라고 표징들을 주고 계시는 이 시기에 살고 있다는 은총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하느님과 기도로 돌아오너라. 그리고 기도가 너희 마음과 가정, 공동체를 다스리기 시작하여, 성령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고 감화시키시어 너희가 너희 각자를 위한 하느님의 뜻과 계획에 나날이 한층 더 열릴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성인들과 천사들과 함께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4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지향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사탄이 여기서 내가 갖고 있는 내 계획을 없애버리고 너희 평화를 훔치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활동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이 하느님의 뜻에 열리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4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에게 별과 같이도 되라고 부른다. 별은 자기 빛으로 다른 이들에게 빛과 아름다움을 주어, 그들이 기뻐할 수 있게 한다. 어린 아이들아, 내 사랑과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랑에서 멀어져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너희도 광채와 아름다움, 기쁨, 평화가 되고, 특별히 기도가 되어라. 어린 아이들아, 기쁨 안에서, 너희 마음에 있는 신앙의 기쁨 안에서 너희 신앙과 기도를 증거하여라. 그리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평화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귀한 선물이란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4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미 빛 안에 있는 모든 성인들의 전구를 청하여라. 너희 회개의 길에서 나날이 성인들이 너희에게 본보기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 인생이 짧고 일시적임을 인지하여라. 그러니 영원을 갈망하고, 기도하면서 너희 마음을 계속 준비시켜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특히 나와 내 아들에게 자신을 봉헌한 이들을 위해 내 아들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4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오늘 너희를 기도로 부르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하여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들이 되고, 희망의 백성이 되어라. 사랑이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사랑이 되어라.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기도해야만, 그리고 너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고자 하시는 하느님과 하느님의 뜻에 열려있어야만, 너희가 모든 것이 되고 모든 것을 이룰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날마다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4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내 팔에 내 아들 예수님을 안고 너희에게 모시고 온다. 그리고 그분께 너희를 위한 평화와 너희 사이의 평화를 청하고 있다. 내 아들의 평화와 기쁨이 너희 마음에 들어오도록 그분께 기도하고 그분을 흠숭하여라. 나는 너희가 기도에 더욱 더 열릴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3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너희 삶을 통해 증거 할 때까지, 너희 기도가 살아있는 돌처럼 강하기를 바란다. 너희 신앙의 아름다움을 증거 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내 아들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3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기도로 초대한다. 죄는 너희를 세상 것들 쪽으로 끌어당기고 있고, 나는 너희를 거룩함과 하느님의 것들 쪽으로 인도하려고 왔다. 하지만 너희는 너희 안에 있는 선과 악 사이의 싸움에서 에너지를 소모하며 고군분투하고 있구나.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될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 삶이 하느님을 향한 단순한 여정이 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3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를 손에 쥐고 그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라고 이 은총의 시기에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고통이 그분 고통 안에서 하나 되고 사랑이 승리하기를 바란다. 사랑이신 그분은 너희 한명 한명을 구원하기 위해 사랑 때문에 당신 자신을 내어 준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평화가 너희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할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3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꽃이 태양의 따뜻한 햇살을 향해 열리듯 너희 마음이 신앙 안에서 열릴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하며,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지금은 하느님께서 나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주시는 은총의 시기이지만, 너희는 내 마음에서 멀어져 있구나. 그래서 너희를 개인적인 회개와 가정 기도로 초대한다. 너희에게 성경 말씀이 언제나 하나의 자극이 되기를 바란다.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단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3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기도가 내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성심을 열만큼 강해질 때까지 믿음과 기도 안에서 강하고 확고해지라고 오늘 너희를 부른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에로 열릴 때까지 멈추지 말고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으며, 너희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3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쁜 마음으로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나의 티 없는 성심에로 더 가까이 다가오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렇게 되면 내가 너희를 내 아들 예수님께로 훨씬 더 가까이 이끌 수 있고, 예수님은 너희 한명 한명에게 양분이 되는 그분 평화와 사랑을 너희에게 주실 수 있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와 내 사랑에 너희 자신을 열어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가 방황하며 죄를 짓도록 혼자 내버려둘 수가 없단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들은 내가 너희 모두를 내 아들에게 봉헌할 수 있도록 내 아이들, 내 사랑하는 아이들이 되라는 부름을 받았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3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믿음을 실천하고 모든 면에서 모범을 통해 마음으로 신앙을 증거 하라고 나는 기쁜 마음으로 너희 모두를 부른다. 어린 아이들아, 죄와 유혹에서 멀어지겠다고 결심하여, 너희 마음에 거룩함을 향한 사랑과 기쁨이 자리하도록 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전구하면서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3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게 은총을 주시어 너희와 함께 하고 너희를 회개로 이끌 수 있게 하신다. 너희가 기도, 평화, 사랑이 되고 죽어서 백배 열매를 맺는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날마다 씨를 뿌리고 너희를 회개로 초대하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할 수도 있었지만 원치 않았던 모든 것에 대해 뉘우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열정적으로 다시 한 번 이렇게 말하여라. ‘나는 다른 이들에게 하나의 표징이 되고 싶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3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기도로 초대한다. 너희가 날마다 기도와 관계를 맺기를 바란다. 기도는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기적을 일으킨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면 너희와 생명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개방될 것이며, 생명이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선물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3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기도에 너희 자신을 열라고 너희를 부른다. 기도는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기적을 일으킨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단순한 마음으로 지극히 높으신 분을 찾아서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얻고, 바람이 가지를 흔들 듯 사탄이 너희를 흔드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다시금 하느님을 향하여 결심하고 오로지 그분 뜻만을 찾아라. 그러면 그분 안에서 기쁨과 평화를 얻을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3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기도로 초대한다. 기도에 너희 마음의 문을 완전히 열어라, 어린 아이들아, 진심으로 드리는 기도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 자유에 작업하실 수 있고 회개가 시작될 것이다. 너희는 믿음이 확고해져서 온 마음으로 ‘저의 하느님, 저의 전부시여.’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이곳 지상에서는 모든 것이 지나가 버리는 것임을 너희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3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임금께서 너희에게 그분 평화를 주시도록 그분을 너희에게 모시고 온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기도의 열매는 하느님과 하느님 왕국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 이들의 얼굴에 드러날 것이다. 나는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평화의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2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음을 열고 내 부름에 경청하라고 나는 오늘도 기쁘게 너희를 부른다. 나는 다시금 너희를 나의 티 없는 성심에로 더 가까이 이끌고 싶구나. 그 안에서 너희는 피난처와 평화를 찾을 것이다.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될 때까지 기도에 마음을 열어라. 기도를 통해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너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며, 평화를 갈구하는 이 불안한 세상에서 너희는 나를 대신하여 펼친 두 팔이 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 삶으로 신앙을 증거하고, 너희 마음 안에서 날마다 신앙이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2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기에 나는 특별히 너희에게 ‘마음으로 기도하여라.’라고 부른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말은 많이 하고 기도는 적게 하는구나.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그 안에 적힌 말씀이 너희 삶이 되게 하여라. 나는 너희가 하느님 안에서 너희의 평화와 삶의 기쁨을 찾도록 너희를 격려하고 사랑한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2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늘도 기쁘게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싶고, 너희를 기도로 초대하고 싶구나. 기도가 너희에게 꼭 필요한 것이 되어 날마다 더욱 성화되기를 바란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회개에서 멀어져 있으니 각자 회개에 더욱 힘쓰도록 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2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기도로 초대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꽃이 햇볕을 향하여 피는 것처럼, 너희 마음도 하느님을 향해 열리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2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회개와 거룩함으로 초대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기도를 통한 기쁨과 사랑을 주고자 하시지만, 어린 아이들아, 너희들은 여전히 멀리 떨어져 있구나. 즉, 지상과 지상 것들에 집착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새로이 부르니, 너희 마음과 시선을 하느님과 하느님의 것들을 향해 열어라. 그러면 기쁨과 평화가 너희 마음을 다스릴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2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큰 희망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나는 너희를 기도로 부른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기도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있는 것이며, 내 아들의 뜻을 구하고 그 뜻을 실천하는 것이 된다. 마음을 열고 기도를 실천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기도가 너희에게 있어 너희 영혼의 향기요,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2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선(善)’으로 초대한다. 이 세상에서 평화와 선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힘을 주시어 언제나 희망과 자부심이 너희 마음과 생활을 다스릴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며, 너희의 구원이신 하느님께 마음을 열지 않아 미래가 없고 마음에 기쁨이 없는 이 세상에 그분 희망을 전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2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내 메시지들을 실천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하고 있다. 내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고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 회개로 이끌 수 있도록 하는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려라. 너희 마음을 열고 거룩하게 살겠다고 결심 하여라, 그러면 너희 마음 안에 희망이 기쁨을 탄생시킬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2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에게 주신 풍요로운 색을 자연 안에서 볼 때, 너희 마음을 열고 너희가 가진 모든 좋은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나는 영생을 위해 창조되어 여기에 있다.’라고 말하고 천상 것을 갈망하여라. 하느님께서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하느님 안에서만이 너희의 평화와 희망이 있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라고 말해줄 수 있도록 나를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2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지향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른다. 단식과 기도를 새롭게 시작하여라. 사탄이 교활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죄와 파멸로 유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거룩함으로 부르고 있고, 은총 안에서 살라고 초대한다. 내 아들을 흠숭하여, 그분이 너희가 갈망하는 당신 평화와 사랑으로 너희를 채워 줄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2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이 은총의 시기에 다시 기도를 시작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고해성사에 너희 자신을 열어, 너희 각자가 내 부름을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죄로 인해 파멸되지 않도록 너희를 보호하고 있지만, 너희가 회개와 성화의 길을 향해 너희 자신을 열어야 한다. 그래야만 너희 마음이 하느님을 향한 사랑으로 불타오를 수 있다. 하느님께 시간을 드려라. 그러면 그분께서 당신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고, 그렇게 되면, 너희는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삶의 기쁨과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2년 12월 25일

성모님은 아기 예수님을 팔에 안고 오셨고, 메시지는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아기 예수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시며, “나는 너희의 평화다, 내 계명들을 실천하라.”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과 아기 예수님은 십자 성호를 그으시며 함께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2011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바라보며 축복하고 있다. 또한 이 세상이 좋게 바뀔 것이고 평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리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너희가 내 부름과 하느님의 사랑에로 너희 자신을 열었기에, 기쁨이 이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할 것이다. 성령께서는 '예'라고 말한 수많은 이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렇기에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는 말을 너희에게 하고 싶구나.”

2011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자연이 깨어나고 있고, 나무에는 가장 아름다운 꽃과 열매를 낼 새순이 보이는구나. 어린 아이들아, 너희들도 너희의 회개에 힘쓰고 삶으로 증거 하는 이들이 되어, 너희의 모범이 다른 이들에게 회개를 위한 표징이자 자극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회개를 위해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1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특별히 오늘은 너희를 회개로 초대하고 싶다. 오늘부로 너희 마음 안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기를 바란다. 아이들아, 너희가 ‘예’라고 답하는 것을 보고 싶고, 삶의 매순간에 하느님의 뜻을 기쁘게 실천하는 것이 너희 생활이길 바란다. 오늘 특별히 평화와 사랑의 축복, 내 마음과 내 아들 예수님의 마음 안에서의 일치를 위한,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1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자연이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색을 내듯이, 지극히 거룩하신 분을 향한 사랑의 불꽃이 사람들 마음에서 일 수 있도록 너희 삶으로 증거하고, 다른 이들이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더욱 가까이 다가오도록 그들을 도와주라고 나도 너희를 부른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의 삶이 이 지상에서 천국을 보여주는 것이 되도록 너희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1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내 기도는 회개의 은총을 구하는 너희 모두를 위한 것이다. 너희는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지만, 희망과 기도 없이, 죄 중에서 하느님과의 화해 성사 없이 두드리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죄를 끊고, 거룩함을 향해 결심하여라. 이렇게 해야만 내가 너를 도와줄 수 있고, 너희 기도를 들어주고 지극히 거룩하신 분 앞에서 전구해 줄 수 있단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1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와 함께 하는 나의 현존에 대해 지극히 거룩하신 분께 나와 함께 감사를 드리자. 내 메시지들을 실천하면서 사랑과 기쁨을 누리는 것을 보니 내 마음이 기쁘구나.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응답을 했지만, 나는 잠들었던 모든 마음들이 불신앙이라는 수면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리며 이들을 찾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영원함으로 인도해 줄 수 있도록,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1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기가 너희에게 기도와 침묵의 기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 육과 영이 쉬게 하고,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게 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너희 안에 있는 모든 좋은 것들이 꽃피고 백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인도하도록 해주고, 성령께 너희 마음을 열도록 하여라. 마음으로 하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1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내 지향들을 위해 기도하고 단식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탄이 내 계획을 무너뜨리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서 이 본당과 함께 시작하여 온 세상을 초대하였다. 많은 이들이 응답하였으나, 내 부름을 듣거나 받아들이기를 원치 않는 이들이 대단히 많다. 그렇기에 ‘예’라고 응답한 너희들은 강해지고 단호해 져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1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기가 너희 모두에게 증거 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 사랑 안에 살고 그분 은총을 체험한 너희들은 너희 말과 삶으로 이를 증거 하여, 다른 이들의 신앙에 기쁨과 격려가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너희 믿음이 언제나 기쁘고 살아있으며, 하느님 사랑 안에 있도록 너희 모두를 위하여 하느님 앞에서 끊임없이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1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보고 있으니 너희 마음 안에 기쁨이 보이지 않는구나. 오늘 나는 부활하신 분의 기쁨을 너희에게 주고자 한다.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고, 그분 사랑과 부드러움으로 너희를 안아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회개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1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 싶구나. 어린 아이들아,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은 너희를 세상적인 것으로 이끌지만, 나는 너희를 은총의 시간으로 인도하고 싶다. 그러면 이 시간을 통하여 너희가 내 아들과 모두 가까워지게 되고, 그분은 모든 마음이 갈망하는 그분의 사랑과 영원한 생명에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에게 이 시간이 너희 영혼을 위한 은총 중의 하나가 되도록 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2011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그분 평화를 주실 수 있도록 내 팔에 그분을 안고 너희에게 모셔온다. 어린 아이들아, 인간의 평화가 아닌, 아무도 파괴할 수 없는 하느님의 평화가 모든 이들의 마음을 차지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증거 하여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이들에게 주시는 평화란 바로 그러한 마음의 평화란다. 너희 모두는 세례를 통하여 특별히 부르심을 받았고 사랑받는다. 그러니 너희가 기도하고 증거 하여, 하느님과 평화를 갈망하는 이 세상으로 뻗은 나의 양팔이 되어다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